[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벨기에경제인연합회(FEB)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필리프 레오폴 루이 마리 벨기에 국왕을 비롯해 베르나르 질리오 FEB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등 양국 경제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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