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회에서 열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야당 의원들 자리에 '박영선, 자료제출 거부'라고 적힌 피켓이 노트북에 붙여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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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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