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 운영
4월8일까지 193개 기관 대상으로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 신청 받아...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중요성을 조기에 확립, 폐기물 감량 등 분리배출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유치원 7세 이상 영유아 및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전문강사가 사전 신청한 기관으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쓰레기 처리의 문제점 ▲재활용품 품목별 자원순환 과정 ▲분리배출 요령 및 실천과제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애니메이션·시청각·교구자료 등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4월8일까지 청소행정과(☎820-9137)로 문의하면 신청 가능하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필요성을 조기에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동작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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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에도 ‘2018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해 41개 기관이 참여, 총 1644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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