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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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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