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순천시, 건축공사장 불량자재 사용 등 위법행위 집중 조사

최종수정 2019.03.23 09:27 기사입력 2019.03.23 09:27

댓글쓰기

순천시, 건축공사장 불량자재 사용 등 위법행위 집중 조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전남도와 합동으로 지난 22일부터 4월 말까지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축자재 성능 위조 및 불량시공,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한 안전감찰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는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안전감찰반을 편성해 대형공사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집중감찰하고, 순천시에서는 자체 점검 팀을 구성해 총면적 2천㎡ 이상, 높이 6층 이상 건축공사장 및 총면적 600㎡ 이상 복합자재 사용 공장과 창고 등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부적합·불량자재 사용 여부,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실태, 지하굴착 공사의 적정성 등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정부시험기관과 협력해 최근 3년간 인허가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자재 시험성적서 사실 여부도 전수 조사한다.

순천시, 건축공사장 불량자재 사용 등 위법행위 집중 조사


이번 안전감찰 과정에서 적발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시정 조치하되, 건축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 등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형사 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소극적이고 안일한 안전관리 행위나 감리·현장관리자의 업무 소홀 행위 등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조치하고, 감찰결과는 순천시 홈페이지 및 언론에 공개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 안전감찰 기간 '시민 안전신고 기간'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의무 위반 여부를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순천시 채승연 허가민원과장은 “최근 화재에 취약한 건축자재 사용으로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건축공사장의 안전 불감증에 대해 지속해서 점검하고 문제사업장에 대해서는 기동감찰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해 시민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