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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땡큐'…대봉엘에스 한달만에 30% 오른 사연

최종수정 2019.03.23 12:38 기사입력 2019.03.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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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대봉엘에스가 지난달 대비 30% 가까이 상승했다. 자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센터의 가치가 부각받는 모습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봉엘에스 는 전날 89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말 28.14% 상승이다.


대봉엘에스의 상승은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센타(이하 피엔케이) 영향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피엔케이의 지분 90.8%를 보유하고 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엔케이피부임상센타는 지난 5년간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홈쇼핑에서 기능성 화장품 마케팅 수요 증가하면서 시장(화장품임상 시험) 내 최대 사업자로서 수혜를 누린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히 피엔케이는 실적뿐만 아니라 대봉엘에스의 화장품 원료 개발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가치 재평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백준기 연구원은 "대봉엘에스는 전국 2곳에 천연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R&D)센터를 두고 있는데, 개발 단계에서 피엔케이의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이용 중"이라며 "동사는 300여 종의 원료 라이브러리 보유하고 있고 이니스프리 정제수(녹차수)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엔케이의 성장으로 올해 대봉엘에스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대봉엘에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801억원과 10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1.5%, 3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화장품 소재의 경우 품목 늘어나고 고객사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성장이 지속된다"며 "의약품부문 내 발사르탄 판매 중단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는 주가에 이미 반영. 또 다른 주력 제품인 고혈압치료제 올메사탄 매출은 2018년 오히려 증가해 추가 우려는 제한적이며 발사르탄 판매 재허가 받게 될 경우 2019년 실적 추가 상승 요인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장품 기업 중 밸류에이션 가장 낮으며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동종 기업 SK바이오랜드, KCI 대비 저평가 매력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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