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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TP, 뿌리산업 육성·지원…기업매출·고용효과 ‘UP'

최종수정 2019.03.22 10:01 기사입력 2019.03.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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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내달 10일까지 ‘2019년 뿌리산업 활성화 지워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금형 ▲주조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지역 뿌리산업 6개 분야 70개 기업을 선정해 공정혁신, 시제품제작, 제품 고급화, 마케팅 및 사업화, 패러다임 혁신, 인력양성 사업 등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공정혁신은 생산설비의 스마트화·작업환경개선·생산성 개선·품질향상, 시제품제작은 수요처와 연계된 뿌리기업 간 상생협업체계 구축, 제품 고급화는 기존 제품의 성능 및 품질을 진단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기존 제품의 품질향상을 지원한다.


또 마케팅 및 사업화사업은 국내외 구매상담회 참여와 수출자문, 해외시장분석 등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패러다임 혁신지원은 뿌리기업의 기업진단 및 분석, 기업 인식개선 등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한다.


인력양성지원사업은 뿌리기업 및 전·후방 기업이 필요로 하는 첨단장비 운영능력 및 가공기술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사업정보관리시스템 공고문을 참조해 접수하면 된다.


이홍석 시 과학산업과장은 “뿌리산업은 세계적 명품탄생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뿌리기업과 전후방 산업 간의 연계지원을 강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40개 기업을 지원, 97억 원의 매출증가(증가율 14.5%)와 29명의 고용창출(11.8%) 성과를 달성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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