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경남은행이 경남BC카드로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구장에서 결제하면 할인을 해준다.
경남은행은 경남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아 경남BC카드로 현장 구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하면 결제 카드당 3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BC신용카드와 경남BC체크카드 모두 할인이 적용된다. 좌석은 단체석과 특별석을 제외한 관중석이 해당된다.
현장 할인 혜택은 오는 23일 홈 개막전부터 제공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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