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월 50만원 '청년수당' 신청자 접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올해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접수는 온라인 '서울청년포털'에서만 가능하다.
선정되면 월 50만원,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간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보장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 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고용보험 미가입) 청년이다.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150% 미만으로 2019년 2월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만5305원, 직장가입자 22만6441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상반기, 하반기 총 2회 진행되며 3월 1차 모집 이후 8월 경 2차 모집이 진행 될 예정이다. 총 5000명이 선정되며 1차 모집에서는 4000여명이 선정된다.
신청을 위해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 1부, 중고교·대학·대학원 졸업 증명서 1부, 건강보험가입자 동의서 1부 등이다.
선정 결과는 5월 10일 오후 6시 이후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 될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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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 서울청년포털과 다산콜센터,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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