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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성지' 잠실야구장 새 단장…23일 프로야구 개막식 때 첫선

최종수정 2019.03.19 08:09 기사입력 2019.03.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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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성지' 잠실야구장 새 단장…23일 프로야구 개막식 때 첫선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한국 야구의 성지'로 불리는 잠실야구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 새 시설은 오는 23일 '2019 프로야구' 개막식 때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8억원을 투입해 잠실야구장 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야구 경기에 최적화된 시설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2007년 2월 심은 노후 잔디를 12년 만에 전면 교체했다. 또 홈플레이트와 인필드 구간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토사를 깔았다.


조명타워의 램프 484개를 교체해 조도를 절반 이상 높이고,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야구장 내외곽에 고해상도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


관람석 6000여석도 교체됐다. 2층의 노후 철제 난간은 강화유리로 바뀌었다.

사업소는 오는 26일 두산과 키움 경기에 맞춰 잠실야구장에서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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