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10' 전파인증…4월5일 출시 유력
삼성전자와 이통사 '세계 최초 5G폰 출시' 자신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44% 거래량 24,907,669 전일가 270,500 2026.05.18 12:18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종합) 경제6단체 "삼성전자 파업계획 철회해야…국가적 기회 손실"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가 4월초 출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5G의 국내 전파 인증을 받고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1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갤럭시S10 5G(SM-G977N)가 이날 전파 인증을 통과했다. 전파 인증은 제조사가 전자 기기 출시를 앞두고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다. 갤럭시S10 5G의 출시일은 내달 5일이 유력하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10 5G는 4월 첫째주 혹은 늦어도 버라이즌이 5G 서비스를 시작하는 11일 전에 출시될 것"이라며 "세계 최초를 목표로 한 삼성전자가 버라이즌 변수로 매우 급해졌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는 당초 3월 말 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품질 안정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5G 상용화 일정이 지연됐다. 갤럭시S10 5G 출시 일정이 불투명해졌으나 미국 버라이즌이 내달 11일부터 모토로라의 '모토Z3'로 5G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삼성전자의 발걸음이 다시 빨라졌다. 모토Z3는 4G LTE폰이지만 5G 모뎀을 탑재한 별도 액세서리를 부착할 시 5G폰으로 변환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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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출시일자가 4월5일 무렵으로 좁혀지면서 삼성전자와 국내 이통사의 '최초 5G폰 출시'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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