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셀리버리가 급등세다. 바이오베터 '골형성촉진제' 개발 성공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37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는 전 거래일 대비 21.79%(1만3900원) 오른 7만7700원에 거래됐다.

셀리버리는 이날 '바이오베터 골형성촉진제 CP-BMP2'가 지난 2년간 후보물질 도출 연구·개발을 마친 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평가 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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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에 개발 성공한 바이오베터 골형성촉진제 CP-BMP2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술인 TSDT를 적용해 세포·조직-투과성을 지니고 있다”며 “생체 내에서 안정하고, 기존 BMP2 단백질 대비 저용량으로 뼈 골절 주변에 주사로써 CP-BMP2 단백질이 골절된 뼈에 직접 전송되며, 무엇보다도 운반체 및 외과수술이 필요 없고 저용량으로 복수의 주사투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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