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파워로직스, 전지매출 기대 커져…중장기 투자에 적합, 목표가 상향"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이 18일 파워로직스 파워로직스 close 증권정보 047310 KOSDAQ 현재가 4,945 전일대비 365 등락률 -6.87% 거래량 511,327 전일가 5,3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또 떠오르는 초전도체 테마株…투자경고도 무색 "게임 끝났다"…해외 초전도체 부정에 관련주 '우수수' [클릭 e종목]"파워로직스, 꽃피는 2차전지 사업" 에 대해 전지 매출이 향후 카메라 매출을 뛰어넘을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시각에서의 투자처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형모 연구원은 "예상 외로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 1분기 매출액을 다시 한번 상향조정한다"면서 "매출액은 2772억원, 영업이익은 19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특히 파워로직스가 향후 전지 매출이 카메라 매출을 상회할 것이라면서 단기 투자보다는 중장기 투자에 적합한 회사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파워로직스는 전지에서 과열·과충전을 방지하는 국내 대기업향 보호회로에 특화된 회사"라면서 "그동안 전지 매출은 소형 전지에서만 발생했는데 최근 폴더블 폰, 로봇청소기, 전동공구 등 소형 전지의 용량도 대형화 추세라 매출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투자 포인트는 단기로는 카메라 모듈로, 기존 싱글에서 멀티 카메라로 변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그러나 머지 않은 미래에 전지 매출이 카메라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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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그는 "EV, ESS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EV, ESS향 해외 공장 증설 사이클로 들어가며 결국 중장기 모멘텀은 카메라가 아닌 중대형 전지 매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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