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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등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김경수 불구속 탄원

최종수정 2019.03.17 14:53 기사입력 2019.03.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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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 및 도지사들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불구속 재판을 법원에 탄원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 등은 오는 18일 김 도지사의 2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에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박 시장 등은 탄원서에서 "현직 도지사가 법정 구속되는 사례가 매우 이례적이며, 경남 경제 재도약 과정에 김경수 지사의 부재가 야기할 큰 타격과 도민의 피해를 헤아려주시길 사법부에 간곡히 청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권영진 대구시장 및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무소속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탄원서 서명에 반대해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지사는 '드루킹' 김동원 씨의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월30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2심 재판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 항소심 첫 공판을 열고 김 지사 측이 청구한 보석 청구 등을 심리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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