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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쇼핑하라 2019' 방문객 1000만 돌파…"물가안정 기여"

최종수정 2019.03.17 09:43 기사입력 2019.03.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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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쇼핑하라 2019' 방문객 1000만 돌파…"물가안정 기여"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쇼핑하라 2019' 행사를 이용한 고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시작일인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총 방문객수는 약 1080만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약 72만명이 홈플러스를 방문한 것으로 지난 달 일 평균 방문객수보다 16% 늘어난 수치다. 행사 기간 주 평균 매출액은 지난 1년(2018년 3월~2019년 2월)까지 주 평균 매출에 비해 13% 증가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고기 대방출 1탄' 행사의 경우 소고기 상품은 초이스등급 찜갈비(미국산)이 32t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어 초이스등급 부채살(미국산) 19t, 척아이롤(호주산) 32t 등 수입 소고기가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두마리 생닭(500g*2마리)은 약 3만5000봉이 팔렸고 부산 생물 고등어는 준비 물량 5만 마리가 완판됐다. 또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1.6kg를 9990원에 판매한 딸기는 총 589t이 팔렸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특별 할인을 이어간다. 매주 특정 기간 동안 파격가에 판매하는 ‘쇼킹 특가’ 상품으로 성주 꿀 참외 1봉(2kg)을 오는 20일까지 9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대용량 씨없는 청포도(칠레산, 1.8kg) 9990원, 완숙 토마토 1박스(국내산, 3kg) 9990원, 해동 제주갈치 3마리 9990원, 필립스 무선 주전자(HD9352/80) 3만7500원(50% 할인가) 등의 상품도 마련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부장은 "홈플러스의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면서 마련한 파격적 할인 행사가 1000만 고객 방문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면서 "행사가 끝나는 27일까지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더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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