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北 최선희 '비핵화 중단 고려' 발언 보고 받아
[프놈펜=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캄보디아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비핵화 협상중단 고려' 기자회견과 관련한 내용을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 순방을 수행 중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프놈펜 시내 한국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도중 강 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김 대변인은 "서울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최 부상이 정확하게 무슨 발언을 했고, 그 발언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각도로 접촉해서 진의를 파악하고 있다"며 "보고가 완성되는 대로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놈펜=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