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중앙로상가 거리(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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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강진군은 특성화 시장 육성 및 강진 중앙로 상가 활성화를 위해 2년 간 국비 및 지방비 10억여 원을 지원 받는다.

‘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위한 세부계획으로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 구성 및 특화 거리 디자인 재생사업, 강진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각종 전시·공연행사, 테마별(볼거리, 즐길 거리, 살거리, 먹거리)콘텐츠 도입, 상인 대상 교육 컨설팅·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진행된다.


강진군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재도약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시스템 강화로 중앙로 상가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난해 추진했던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의 높은 성과와 일제강점기부터 형성됐다는 역사성, 주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성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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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용 일자리창출과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기존에 선정된 옛 극장통 골목 경제 활성화 사업과 강진읍 상권활성화사업, 사의재 저잣거리와 연계해 긍정적 효과를 창출해 나가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매출 증대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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