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지게차 2종 및 두산밥캣 미니굴삭기 1종 본상

두산, 지게차·굴삭기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614,000 전일대비 89,000 등락률 -5.23% 거래량 122,070 전일가 1,70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은 독일 '2019 iF 디자인상'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두산 지게차 GC25S-9, BR18S-9 2개 모델과 두산밥캣 미니굴삭기 E85로, 디자인은 모두 두산인프라코어가 맡았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52개국에서 출품한 6400여 개 디자인 가운데 7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두산의 지게차, 미니굴삭기는 제품 부문의 수송(Automobiles/Vehicles)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두산 지게차 모델들은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와 동일한 브랜드 정체성의 패밀리 룩을 갖췄다.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BR18S-9 모델은 지난해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한 '핀업 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산밥캣 미니굴삭기 E85 모델은 밥캣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미국 IDEA에서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본선 입상을 했다.


제품 디자인을 담당한 두산인프라코어 디자인팀은 2009년 콘셉트 굴삭기(CX)로 레드닷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6년 레드닷(굴삭기 DX 시리즈·지게차 핑거 팁 콘트롤러), 2018년 IDEA(두산밥캣 미니굴삭기 E85)에 이어 이번 iF 수상까지 최근 3년 새 세계 3대 디자인 상을 휩쓸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AD

두산 관계자는 "단순함과 균형, 일관성을 모티브로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성과 심미적 만족을 높인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건설기계와 산업용 차량에서도 감성 품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