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동차 정비·매매업소 818곳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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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자동차 정비 및 매매업체 점검에 나선다.


수원시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수원지역 자동차 정비업체 620곳과 매매업체 198곳 등 총 818곳을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점검 기간동안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점검ㆍ정비 견적서와 명세서 기록ㆍ보관 상태', '정비 의뢰자 요구ㆍ동의 없이 임의로 과잉 정비' 등을 점검한다. 또 매매업체에 대해서는 '상품용 자동차의 보관ㆍ관리 실태', '매매업자의 고지ㆍ관리 의무' 등을 살핀다.


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점검 결과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에 대해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고발ㆍ사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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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지도ㆍ점검으로 자동차 매매ㆍ정비업체의 불법 행위를 방지할 것"이라며 "자동차 매매ㆍ정비업체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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