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공정위 독립경영 인정…계열분리 완료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시티건설이 중흥건설에서 계열분리를 완료하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완전한 독립경영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티건설은 2012년부터 사실상 독립경영을 유지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 대표법인을 중흥종합건설에서 시티건설로 변경하고 아파트 브랜드 '시티프라디움'을 신규 론칭하며 계열분리 및 독립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이어 시티건설은 중흥건설과 주식소유, 임원구성 등 독립요건을 모두 충족시켜 공정위에 (주)시티종합건설 등 27개 회사의 독립경영 인정을 요청했다. 이에 공정위는 지난 11일 독립경영을 승인해 시티건설에 정식으로 통보했다. 이로써 시티건설은 중흥건설에서 계열분리를 완료하며 완전한 독립경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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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철 시티건설 대표는 “이번 계열분리를 통해 시티건설은 독립경영을 통해 항상 고객들에게 삶의 가치와 자부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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