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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 "'나영석 예능', 시청자가 그만 보고싶다 하면 끝날 것"

최종수정 2019.03.12 15:12 기사입력 2019.03.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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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을 선보이는 나영석 PD. 사진=tvN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을 선보이는 나영석 PD. 사진=tvN


나영석 PD가 '나영석 예능' 브랜드에 관해 밝혔다.


나영석 PD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기자간담회에서 후배들과 공동 연출로 계속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 "다행히 후배 분들이 저와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 PD는 "상부상조 같은 거다. 후배들은 저의 이름을, 저는 후배의 능력을 얻어 간다. 모두의 인생이 그럴 거다"며 "장은정 PD와 10년 넘게 호흡을 맞췄고 기존 같이 일한 후배들과도 최소 5년 일했다. '나영석 브랜드'라고 하지만 오래 호흡을 맞추면서 우리들의 브랜드가 됐다"고 바로잡았다.


그는 "이름이 알려진 게 저이다 보니 그렇게 인식이 되는 것 같다. 우리가 추구하는 프로그램의 톤을 결국 시청자 분들께서 그만 보고 싶다 하는 날이 오면 명확하게 제가 데스크로 올라갈 거다. 저도 보통의 직장인처럼 살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800km 산티아고 순례길 한복판에 등장한 하숙집의 모습을 보여준다. 차승원이 요리하고 유해진이 전반적 관리를 담당하고 배정남이 두 명의 서브 역할을 한다. 오는 15일 밤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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