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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 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9.03.12 10:02 기사입력 2019.03.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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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 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전라남도 공모사업 ‘2019년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 사업은 쇠퇴 도심지역, 관광지, 전통시장 및 플리마켓 등에 포토존, 마켓 시설, 공연 시설, 벽화사업 등을 조성해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9개 시군이 응모, 이중 곡성군을 포함한 2개 시군만이 사업에 선정됐다.


곡성군은 ‘기차당 뚝방마켓 쉼터조성 사업’으로 응모해 선정의 쾌거를 안았다.


사업 선정을 계기로 곡성군은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뚝방마켓이 열리는 곡성천 인근의 석재공장 부지를 공원화해 방문객 쉼터와 야외무대를 설치하게 된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기차당 뚝방마켓은 둑방길이라는 유휴공간을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활성화의 대표사례가 됐다.

하지만 좁고 긴 형태의 공간때문에 방문객 휴식이나 야외 공연에 제약이 많았다. 군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으로 장방형의 다목적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기차당뚝방마켓이 플리마켓을 넘어 진정한 문화공유공간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들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상반기에 부지매입을 위한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하반기에 사업을 착공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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