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39대 약사회장 공식 취임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김대업 제39대 대한약사회장이 12일 공식 취임했다.
약사회는 이날 김대업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약사회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1만9103표 중 1만1132표(58.3%)을 얻어 당선됐다. 이후 2개월여간의 책임회무인수위원회가 운영됐으며 이날 제 65회 정기대의원총회 인준을 받았다.
김 회장은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회 부회장과 정보통신위원장, 약학정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가진 정책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 직능 강화와 역할 확대를 통해 약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