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10.1인치 39만원대 태블릿 국내 출시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화웨이가 10.1인치 LTE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를 11일 출시했다. 화웨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LTE 지원 자급제 태블릿으로, 어디서든 끊김 없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몰입감 있는 시청각 경험=미디어패드 M5 라이트는 1920x1200의 풀HD IPS 스크린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향상 기술인 클래리뷰 5.0를 적용해 보다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며,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명암 및 채도 조절이 가능해 한층 생동감 있는 비디오 재생 및 이미지 탐색이 가능하다.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쿼드 스피커가 탑재되어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사전 조사 및 테스트 과정에 하만카돈의 ‘골든 이어’ 어쿠스틱 엔지니어링 팀이 참여해, 고품질 오디오 표준을 충족시키면서 사용자에게 최고의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또한, 풍부하고 강력한 3D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 및 특별 제작된 스마트 파워 앰프는 소리의 임팩트를 증폭시킨다. 이러한 화웨이 히슨 5.0 오디오 향상 기술은 저주파수의 음향 효과를 개선하며, 외부 소음은 감소시킨다.
◆칠드런 코너 및 향상된 세 가지 시력 보호 모드=태블릿을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칠드런 코너 기능을 지원한다. 동영상 시청, 게임 등의 장시간 태블릿 사용은 아이들의 시력을 저해하거나 학습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칠드런 코너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태블릿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접근 가능한 콘텐츠를 지정 사용할 수 있다.
나아가 ▲지능형 조명 조정, ▲블루 레이 필터 및 ▲사용 시간 조절 기능 등 총 세 가지의 향상된 시력 보호 모드를 제공한다.
◆강력한 성능=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는 게임, 웹 브라우징, 전자 메일 등을 사용 시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는 8-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EMUI 8.0은 보다 심플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바이스 경험을 제공하며, 7500mAh의 배터리는 화웨이 퀵차지 기술과 함께 한층 지속력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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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패드 M5 라이트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출시된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다. 화웨이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전용 키보드 커버 및 2in1 케이블, 셀피스틱, 링홀더로 구성된 화웨이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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