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육성 팔걷어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올해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과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예비ㆍ초기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창업공간 제공부터 창업 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 반려동물용품 중소기업을 발굴해 제품 상용화와 국내ㆍ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창업 지원사업의 경우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필수 서류를 이메일(gpet@gb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며 도는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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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완 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ㆍ초기창업자들과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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