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유치원 및 초등학생에 ‘황사마스크' 제공
24개 유치원 및 23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황사마스크 지원...어린이용 황사마스크 보급으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맞춤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연일 계속되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입에 따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보건용 황사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구는 아이들용 황사마스크구입 경비를 교육경비로 각 학교로 전달했으나 올해에는 직접 보건용 황사마스크를 구입해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KF(Korea Filter)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더 크다. ‘KF80’은 평균 0.6㎛ 크기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이상 걸러낼 수 있다.
이 사업 진행을 위해 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허가 제품인 KF94 보건용 마스크 2만1220매를 구입했다.
구는 이달 15일까지 지역내 24개 유치원과 23개 초등학교(저학년1~3학년)에 1인 2매씩 보건용 황사사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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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날로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요즘 아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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