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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中유학생 22명, 한·중대학 교수임용

최종수정 2019.03.10 20:36 기사입력 2019.03.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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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中유학생 22명, 한·중대학 교수임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에서 학위를 취득한 중국 유학생들이 국내와 중국 대학에서 전임교수로 대거 임용돼 활약하고 있어 ‘중국 특화대학 호남대학교’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호남대에 따르면 지난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호텔경영학과 우양·장몽요 부부가 중국 하남성의 신영농림대학 전임 교수로 임용되는 등 중국 유학생 졸업생을 첫 배출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대학 16명, 호남대 등 국내대학 6명 등 총 22명이 정식 교수로 임용됐다.


학과별로는 호텔경영학과 6명, 경영학과 4명, 한국어학과와 관광경영학과 각각 3명, 컴퓨터공학과 2명, 행정학과· 무역학과·신문방송학과·산업디자인학과가 1명 이다.


가장 많은 전임 교수를 배출한 호텔경영학과는 지난 2007년 지역 최초로 호텔경영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50명의 박사와 110여명의 석사를 배출, 국내 대학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대학과 연구소, 환대산업 분야 실무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호텔경영학과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해외취업 도전 100%라는 기록과 함께, 전 세계 특급호텔에서 50여명이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실무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유학생들이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면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유학생 유치에 힘써 다양한 분야의 지한(知韓)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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