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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솔홀딩스 한솔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4150 KOSPI 현재가 3,7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2.63% 거래량 684,650 전일가 3,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반복되는 산업재해, '처벌' 아닌 '손해' 줘야 멈춘다 1987년 이후 자산 1만1774% 불렸다…SK그룹 폭발적 성장 [e공시 눈에 띄네] SK바사, 콜롬비아 코로나19 백신 제 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오후종합) 가 계열사 매각, 주식 감자 등으로 체질개선을 꾀하고 있다. 2019년이 변화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10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솔그룹은 한솔오크밸리를 매각하려고 한다. 매각이 성사된다면 차입금 감소로 재무부담을 덜어 수익이 개선되는 파급 효과와 재무구조 개선으로 성장동력이 될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재무건전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여건이 확보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식 감자와 무상증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향후 주주환원을 주목할 이유가 된다.


지주의 가치에서 개발은 차입금이 많아 매각 시 현금 유입이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기존에 제시한 목표주가와 비슷한 7080원이 산출된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년 연속 대규모 유형자산 손상차손이 발생했던 개발은 자산평가금액이 줄어 설사 손상차손을 한다 하더라도 규모가 현저히 줄어들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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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한솔그룹이 2019년은 지난해보다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주가도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무상증자가 계획대로 실시되면 주식수가 증가하고 오버행 이슈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지만, 자산유동화 계획 등 잠재적 긍정적 이슈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주식수 증가를 밸류에이션에 반영해도 상승여력이 35%로 매수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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