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시몬스가 올해의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시몬스는 임금, 일생활균형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청년이 선호할 만한 기준 3개 분야별로 우수한 강소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몬스는 연구개발(R&D)센터 등이 자리한 경기도 이천에 지난해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시설인 '시몬스 테라스'를 열며 인력을 대거 보강하는 등 청년 고용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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