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민성, '사인 앤드 현금 트레이드'로 LG행…3년 총액 18억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자유계약선수(FA) 김민성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 히어로즈는 FA김민성 선수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매년 1억원 등 총액 18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고, KBO 승인 절차를 완료한 5일 LG 트윈스와 현금트레이드(현금 5억원)를 단행했다.
양 구단 합의하에 진행된 이번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김민성 선수는 새로운 팀에서 올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김민성은 2007년 프로에 데뷔해 통산 1177경기 출전 타율 0.278 1056안타, 99홈런, 528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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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명석 단장은 "우리 팀에 부족한 포지션을 보완해줄 선수로서 환영한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팀의 전력 상승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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