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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회담 임박..韓도 베트남行

최종수정 2019.02.19 16:59 기사입력 2019.02.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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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 하노이 합류 예정
한국프레스 센터도 설치 운영

평양에서 2박 3일간 실무협상을 벌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협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를 방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인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평양에서 2박 3일간 실무협상을 벌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협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를 방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인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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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한국측도 분주해 지고 있다. 우리 북핵 협상 수석대표도 베트남으로 향할 예정이고 기자들의 취재 지원을 위한 한국프레스 센터 설치도 확정됐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한본도평화교섭본부장이 조만간 하노이로 향할 예정이다. 스티븐 비건 미 국부부 대북 정책 특별대표가 20일 미국을 출발해 22일 김혁철 북한 국무위 대미특별대표와 실무회담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본부장도 그에 맞춰 이번 주말 이전에 하노이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달 초 비건 대표의 평양행 이후 서울에서 만났던 두 사람은 하노이 에서 다시 만나 북핵 협상 전략을 논의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달 스웨덴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함께 숙식을 같이 하며 비핵화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북미정상회담 직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한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통화하며 회담 결과를 설명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회담을 취재하는 기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프레스 센터 설치도 확정됐다. 한국언론재단은 이날 하노이 국제미디어센터(IMC) 내에 한국프레스센터(KPC)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KPC는 회담 하루 전인 26일 부터 하루 뒤인 3월1일까지 운영된다. 언론재단은 KPC 운영기간 전문가 토론회도 개최하고 이를 인터넷 생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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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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