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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본부체제 도입 "조직 재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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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법인대리점(GA) 자회사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본부 체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법인대리점(GA) 자회사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본부 체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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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법인대리점(GA) 자회사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본부 체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우선 서울과 서부, 영남, 한울 등 4개 본부와 28개 지점으로 조직을 재편성했다. 아울러 '멘토링 시스템'과 '밀리언달러라운드테이블(Million Dollar Round Table)' 회원 장려 문화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평균 근속년수 9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가 멘토가 돼 신입 설계사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시스템은 멘토 설계사 정착 지원 및 멘티 설계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MDRT 협의회를 발족해 설계사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2017년 GA업계 최초로 MDRT 자격 획득을 장려하는 보상 정책를 도입, 올해 2년 연속 MDRT 회원 자격을 획득한 45명이 보상 정책의 첫 수혜를 받게 된다.


이외에도 영업 효율 강화를 위한 I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영업 지원 업무 확대를 위해 본사 내 영업지원 및 교육팀을 신설하고 관련 인원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록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는 "GA 규모가 지속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조직의 효율적 성장은 GA 생존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올해 안에 900명 규모의 조직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들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2016년 6월 100% 출자해 설립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작년말 재적인원 600명에 육박하는 대형 GA로 성장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법인대리점(GA) 자회사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본부 체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법인대리점(GA) 자회사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본부 체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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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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