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동주택 활성화사업' 최대 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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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다음 달 15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아파트에 사는 이웃 간 소통ㆍ화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지에 사업비를 보조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20가구 이상아파트 단지다. 공모 내용은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사업, 입주민 간 소통하는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프로그램 등이다.


성남시는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결과에 따라 단지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는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공동주택은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 주체 등 3자 공동명의의 사업 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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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도촌동 섬마을 9단지의 '카메라에 담아보는 우리 동네 사업' 등 6개 사업을 선정해 모두 3500만원의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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