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공화당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는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의회가 잠정 타결한 장벽예산 합의안에 서명하고, 동시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경우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