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큐바이오, '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 메인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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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자동심장충격기 전문기업 라디안큐바이오는 오는 17일 열릴 '2019 아! 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대회'의 메인 스폰서를 맡게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아! 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대회'는 17일 오전 9시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당초 고구려 역사를 바로 알고 만주벌판을 누비던 고구려인의 기상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마라토너와 동호인, 시민·사회단체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잡아왔으며 올해는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라디안큐바이오는 2014년부터 자동심장제세동기(심장충격기) 연구개발을 시작해 4종의 자동심장제세동기를 국산으로 제품화했다. 2015년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대만, 중국, 동남아시아 및 유럽의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해 국내외 제품을 유통 중이다.


또한 다년간 연구해온 센서 계측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진단 사업에 진출하고자 노력 중이다. 라디안큐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병원체를 검출할 수 있는 센서와 항생제 처방 적합성 판별 칩 등의 현장신속검사(POCT) 검출 센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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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큐바이오는 지난해 3월 진단·혈액분리에 대한 기술을 갖고 있는 큐바이오센스와 합병했다. 바이오진단 사업은 2018년 인증을 거쳐 올해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디안큐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 참여와 함께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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