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통계청이 프랜차이즈 업종 실태를 포함한 '2019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규모 전수 통계조사로,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약 448만개)이며,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체 여부 등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체 여부’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프랜차이즈 실태조사 모집단으로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조사는 조사원 면접방식으로 이뤄지며 조사결과 자료는 오는 9월 보도자료로 잠정 공표된다. 국가통계포털에는 12월에 확정된 이후 게시된다.

조사된 자료는 내용검토 과정을 거쳐 산업별·종사자 규모별·조직형태별·지역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등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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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수립,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 사업체와 기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된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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