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글로벌 투자 전문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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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투자공사(KIC)가 국부 증진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투자 전문가를 모집한다.


KIC는 올해 경력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 전형 및 평판조회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학력이나 연령, 성별, 가족사항 등을 기재하지 않는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 분야별로 보면 ▲절대수익(1명) ▲대체투자 기획(1명) ▲사모주식(1명) ▲부동산(1명) ▲리스크관리(1명) ▲투자오퍼레이션(2명) ▲정보시스템(4명) ▲법무(2명) 등인데 총 1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각 부문 별 자격요건과 직무 등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IC 홈페이지(http://www.ki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최종제출 완료 기준)이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다음달 중 면접을 거쳐 오는 4월 초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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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남 KIC 사장은 "대한민국 국부펀드와 함께할 도전적인 자세와 창의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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