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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의용 안보실장, 9일 오후 비건 美대표와 청와대서 면담"

최종수정 2019.02.09 14:07 기사입력 2019.02.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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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면담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 실장과 비건 대표가 오후에 청와대에서 면담하는 일정이 새로 잡혔다"고 밝혔다. 다만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군용기를 타고 평양으로 향했던 비건 대표는 사흘 간 실무협상을 한 뒤 전날 오후 서해직항로를 통해 서울로 복귀했다.


비건 대표는 정 실장 면담에 앞서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나 북미 실무협상에 대해 "생산적이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베트남 하노이라고 발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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