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산림재해 종합상황실 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산불방지 체제를 유지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네 번째)과 산림청 간부 공무원들이 봄철 산불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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