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일대기 다룬 '항거' 내달 27일 개봉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내달 27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8일 전했다. 3·1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하다가 고문을 받아 순국한 유관순과 또 다른 여성 열사들을 조명한 작품이다. 유관순과 관련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시종일관 차분하게 다룬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3·1운동 뒤의 삶을 들여다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했다. 유관순은 '괴물(2006년)', '설국열차(2013년)', '우아한 거짓말(2013년)' 등에서 주연한 고아성이 연기한다. 이 밖에도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 충무로의 개성파 여자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메가폰은 '정글 쥬스(2002년)', '강적(2006년)', '10억(2009년)' 등을 연출한 조민호 감독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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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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