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이베리코 돼지·토마호크 스테이크 들여가세요…롯데마트 본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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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13일 동안 빅마켓을 포함한 전국 125개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행사장을 꾸리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본판매에서는 스페인산 이베리코 돼지고기, 토마호크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이색 축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베리코 혼합 세트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갈비살 부위를 각 300g씩 4개(1.2㎏)로 구성했다. 이베리코는 스페인의 흑돼지 품종으로, 세계 4대 진미 중 하나다. 풀과 도토리를 먹고 자라 지방이 많고 농축된 감칠맛이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칡소 등심 국거리와 불고기 각 500g으로 구성된 칡소한우 선물세트는 25만원에 판매한다. 칡소는 사육두수가 일반 한우의 0.1%를 차지하는 희귀 혈통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우리나라 고유 품종으로 등재되어 있는 토종한우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선물세트는 토마호크 1.3㎏, 부채살 1.2㎏, 척아이롤 0.6㎏로 구성됐으며 18만원에 판매된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과거 인디언들이 사용했던 돌도끼인 '토마호크'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일명 망치스테이크라고도 불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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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위한 한우 한끼 구이세트는 18만원에 판매한다. 한우 등심(200gx2)과 안심, 채끝, 치마살, 부채살 각 200g씩 총 1.2㎏로 구성됐다.


윤지영 롯데마트 축산 팀장은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는 가심비를 중심으로 하는 1+등급 이상의 한우와 함께 다양한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기존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축산 이색 선물세트로 받는 분에게 특별함과 감사의 의미를 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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