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한 올해 혁신지수에서 한국은 87.38을 기록하며 독일(87.30)을 누르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3위는 핀란드(85.57), 4위는 스위스(85.49), 5위는 이스라엘(84.78)이었으며 싱가포르, 스웨덴, 미국, 일본이 차례로 6∼9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16위, 러시아는 27위였다. 60개국 가운데 베트남의 점수가 가장 낮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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