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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올 상반기 채용형 인턴 240명 채용…80% 정규직 전환

최종수정 2019.01.22 14:47 기사입력 2019.01.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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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올 상반기 채용형 인턴 240명 채용…80% 정규직 전환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상반기 일반직 채용형 인턴사원 240명과 전문직 20명 등 모두 260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직 채용형 인턴사원은 직렬별로 행정 50명, 토목 77명, 전기 41명, 기계 31명, 전자통신 21명, 환경 20명 등 모두 240명을 선발한다.
어학 점수(토익 700점 이상)만 충족되면 연령과 전공에 제한 없이 원하는 직렬·근무권역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지원자의 연령과 학력, 전공이 블라인드 처리돼 1차 NCS직업기초능력 필기시험, 2차 직무PT면접(직업성격검사 포함), 3차 역량면접으로 진행한다.

이후 3개월간의 인턴과정 평가를 통해 상위 80% 내외 200여명은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40명은 일정 점수 이상을 받으면 채용 후보 자격을 부여한다.
채용후보자는 올해 말까지 기존 직원의 퇴직·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이 발생하면 추가 채용될 수 있다.

전문직은 건축 3명, 전산 3명, 조경 6명, 지질 4명, 빅데이터 1명, 기록물관리 1명, SAP 개발(인사·재무) 프로그램 담당 2명 등 모두 2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1년간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요건으로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또는 대학 졸업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

입사지원서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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