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는 21일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서울연극협회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6대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지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문삼화 공상집단 뚱딴지 연출과 정범철 극발전소301 대표는 부회장을 맡게 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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