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카카오, 신사업 투자 속도 조절 긍정적”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에 대해 신사업 투자 속도의 조절을 통해 수익성 관리에 나서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올해는 시장 및 경기 동향을 감안해 신사업 투자 속도 조절을 통한 수익성 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짚었다. 성 연구원은 “카카오는 지난해 3분기 마케팅비를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보다 훨씬 적게 집행해 신사업 투자에 대한 속도조절 의지를 한차례 보여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마케팅비는 모바일 게임 신작 론칭 일정 지연에 따른 신작 마케팅비 이연 영향도 일부 포함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는 카카오페이, 모빌리티, 모바일게임 신작 등에 대한 마케팅비 증가 및 인센티브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다시 크게 증가했지만 올해는 전반적으로 신사업 투자 속도조절을 통해 작년보다는 영업비용이 훨씬 효율적으로 통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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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46억원, 248억원으로 추정했다. 성 연구원은 “매출은 광고, 뮤직, 커머스 등의 성수기 효과로 직전 분기 대비 8% 정도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개발자 등 핵심인력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인건비 증가 및 카카오페이, 모빌리티, 모바일게임 신작 등에 대한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성 연구원은 “카카오는 기본적으로 카카오택시(스마트호출, 프리미엄서비스 등 포함), 카카오드라이버 등 모빌리티 신사업 및 카카오페이, 바로증권, 카카오뱅크 등 핀테크 기반 금융 신사업에 대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투자종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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