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작지만 강한 농업 선도할 ‘강소농’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도 영광농업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대상 경영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소농’이란 작은 규모를 가지고 있는 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영체 간 협력과 끊임없이 경영개선을 실천하는 농업 경영체를 말한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소농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 경영 컨설팅, 소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 경영체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강소농 신청서, 표준진단표, 경영역량진단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2월에 시행하는 기본교육을 수료해야 강소농 경영체로 최종 선정된다.

AD

한편, 군은 지난 2018년까지 총 555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농산물 홍보·유통·마케팅 등 농가 역량 강화 교육,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소득증대를 위한 직거래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모집 공고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