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슈피겐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진행된 '2019 CES'에서 오시아(Ossia)와 공동 프레스를 열고 '무선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를 공개하고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시아가 보유한 '무선 전력 전송(Cota Forever Sleeve, 이하 코타)' 기술 라이센스를 취득한 슈피겐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슈피겐(Spigen)' 스마트폰 케이스에 코타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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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아가 개발한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은 일종의 와이파이 개념으로 설명된다. 코타 기술은 이동 중이거나 무선충전 송신기로부터 떨어져 있더라도 스마트폰의 충전을 가능하게 한다. 코타 기술은 이번 'CES 2019'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는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은 전원공급장치와 물리적 접촉 없이 지속적인 충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 close 증권정보 192440 KOSDAQ 현재가 28,4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39% 거래량 13,388 전일가 28,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슈피겐코리아, 3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클릭 e종목]“슈피겐코리아, 아쉬운 영업이익률 방어” 슈피겐코리아, 주당 560원 결산 현금배당 의 주력 제품들과 다양한 연계 개발이 가능하다"며 "기술 개발이 완료된 이후, 연내 코타 기술을 적용시킨 획기적인 '원거리 무선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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