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실적 반등 기대감 등에 힘입어 3%↑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차가 미국 시장 판매량 회복, 수소차 기대감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상반기 착공 소식 등으로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2시25분 기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전 거래일 대비 3.35%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억원, 296억원어치씩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3분기에는 어닝쇼크로 주가가 곤두박질쳤지만, 4분기에는 실적이 회복돼 주가도 제 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머징 통화가 안정세를 나타내면서 수출 및 현지 판매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내수의 경우 신형 팰 리세이드와 G90 신차 효과가 올해 1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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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대차는 올해 V자 반등을 목표로 판매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실적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7일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는 본회의 서면 심의를 통해 현대차 GBC 사업을 통과시켰다. 향후 서울시 건축허가와 굴토심의(땅을 파는 공사를 하기 전에 지반 안전 등을 따져보는 절차) 등을 거쳐 올 상반기 착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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