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머징 통화가 안정세를 나타내면서 수출 및 현지 판매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내수의 경우 신형 팰 리세이드와 G90 신차 효과가 올해 1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차는 올해 V자 반등을 목표로 판매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실적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지난 7일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는 본회의 서면 심의를 통해 현대차 GBC 사업을 통과시켰다. 향후 서울시 건축허가와 굴토심의(땅을 파는 공사를 하기 전에 지반 안전 등을 따져보는 절차) 등을 거쳐 올 상반기 착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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