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효성 사장, 신입사원들과 연탄나눔 봉사
53기 신입사원과 임원들, 정릉동 일대에서 연탄나눔봉사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총괄사장, 맨 앞)과 효성 53기 신입사원들이 8일 오후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을 펼쳤다. 조 단장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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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조현상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6,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8.13% 거래량 82,833 전일가 2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사장이 신입사원들과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효성은 53기 신입사원 200여명과 임원 13명이 지난 8일 오후 성북구 정릉동 일대의 이웃들에게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효성 신입사원들의 첫 대외활동으로,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인지역 임원들이 함께했다.
조 단장은 "연탄이 작고 대단치 않아 보일 수 있겠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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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사장은 201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지난해엔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낙엽분토작업과 배수로 정리를, 2017년에는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문풍지를 붙이는 방풍작업과 청소를 직접 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신입사원 입문교육 기간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의식을 함양하고, 효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책임의식을 체득하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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